[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목원대학교가 졸업생과 지역 청년의 실무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목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13일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5 졸업생 실무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입사원 온보딩 과정 성격을 띤 16시간 교육으로, 졸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사후관리형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졸업생 실무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졸업생들이 직장에 진출한 뒤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실무와 조직 적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구성됐다.
교육 과정에는 ChatGPT 활용법, 문서작성 기술, 업무보고 기법, 데이터 수집·가공·시각화, 문서관리 규정 및 법률 이해 등 실제 업무 환경에서 필수적인 과목이 포함됐다.
특히 ChatGPT를 활용한 취업 및 업무 지원 실습,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전략, 협업툴 활용법, Excel 기반 데이터 분석 등 직무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형 콘텐츠가 효과적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디지털 문해력 향상과 스마트워크 시대에 필요한 업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배우며 실질적 경험을 쌓았다.
서용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이번 교육이 단순한 취업 지원 단계를 넘어 졸업 이후까지 이어지는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라고 평가하며, 목원대가 졸업생과 지역 청년이 스마트워크 시대에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목원대는 향후에도 실무 중심 교육과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 기반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