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가 대전시가 실시한 2025년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평가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중구는 청백-e 시스템과 자기진단 제도 등을 활용해 행정 오류와 비리를 사전에 차단하며 투명 행정을 강화해 왔다.
이 같은 성과는 대전 중구가 내부통제 분야에서 지역 자치구 중 가장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는 의미다.
자율적 내부통제는 청백-e 시스템, 공직자 자기관리 제도 등을 통해 업무 처리 과정의 오류와 부정 요소를 사전에 모니터링하고 개선하는 제도다.
대전 중구는 사용자 교육 강화, 청렴 학습 이수 의무화, 자율적 내부통제 부서평가 등 실질적 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 또한 청렴서약식과 청렴릴레이방송 운영 등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문화 확산 활동을 꾸준히 추진했다.
중구는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주민 신뢰도 향상과 행정 투명성 제고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두며 대전시 평가에서 6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대전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6년 연속 정상에 오른 점은 내부통제 수준이 구청 전체 조직문화로 자리 잡았다는 방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내부통제 성과는 직원들의 청렴 의지와 자율적 관리 노력이 결합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행정을 통해 주민 신뢰를 높이고 공직문화를 선진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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