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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랑시민협의회·문중협회, 효문화·문중문화 확산 위한 협약 체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사랑시민협의회와 뿌리공원전국문중협회가 14일 대전시청 16층 소회의실에서 효문화 확산과 문중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전을 문중문화 중심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공동 사업 추진에 나섰다.

협약식에는 남재동 회장, 정진남 이사장을 비롯해 협회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고향사랑운동을 기반으로 대전의 문중 문화를 발전시키고, 지역의 정체성과 공동체성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대전이 전국 각지 출신 시민이 모여 사는 도시 특성을 고려할 때, 효·충·가족문화의 계승과 지역 애향심 확산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남재동 회장은 대전의 다양성은 장점이지만 응집력과 애향심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문중협회가 지역의 뿌리를 기반으로 대전사랑 운동에 앞장서 달라고 요청했다.

정진남 이사장은 전국 최초로 문중 관련 법인을 설립한 단체로서, 뿌리공원과 한국효문화진흥원, 한국족보박물관 등 대전이 보유한 문중문화 기반을 활용해 대전을 전국 최고 문중문화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두 기관은 앞으로 효문화 확산, 문중문화 활성화, 대전사랑 운동 강화 등을 위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지역 공동체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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