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는 18일 오후 7시 30분 우송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제28회 고운매합창단 정기연주회 ‘꿈의 날개’를 개최한다.
연주회는 희망과 도전, 새로운 시작을 향한 주민의 바람을 음악으로 담아낸 무대로 꾸며지며,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고운매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Twinkle, Twinkle, Little Star, A’dieumus, Storm 등 조화로운 합창곡을 선보인다.
이어 뮤지컬 배우 김호준이 ‘지금 이 순간’을, 무용가 서예원이 Another Day of Sun을 특별 무대로 준비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인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뮤지컬 ‘Grease’의 하이라이트 5곡을 역동적인 합창으로 선보여 무대를 마무리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연주회가 음악을 통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그는 “합창이 전하는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1995년 창단된 고운매합창단은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대전 합창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대표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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