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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민간위탁기관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행정서비스 품질 제고 나선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는 14일 DCC컨벤션센터에서 민간위탁기관 종사자 역량을 높이기 위한 워크숍을 열고 행정 서비스 품질 강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50개 민간위탁기관 실무자 70여 명이 참여해 민원 대응 역량과 업무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을 받았다.

워크숍은 참석자 간 소통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민원 응대와 고객 서비스 교육, 민간 위탁금 집행과 결산 등 실무 중심 직무교육으로 구성됐다.

유성구는 민간위탁기관이 주민 생활과 직접 연결되는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만큼 실무자의 전문성과 역량이 행정 품질을 좌우한다고 판단해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민간 위탁은 행정 서비스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위탁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종사자의 근무 환경과 역량 향상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는 민관 협력 기반을 확대해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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