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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부모와 아이 함께하는 양육 박람회 마무리…체험·교육 풍성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가 개최한 부모 자녀 양육 박람회가 800여 명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서구는 아동 권리 인식을 넓히고 건강한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드림스타트 가정을 포함한 다양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장에는 부모 교육 강연과 아동 권리 영화 교육, 마술 공연, 가족 체험 부스 등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유튜브 채널 아들TV로 9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최민준 소장은 화내지 않고 소리 지르지 않는 육아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쳐 큰 관심을 받았다.

아동 60여 명은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와 함께 영화 감상, 워크북 활동, 소그룹 토론, 마술 공연을 체험하며 아동 권리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서구는 최근 영유아 돌봄 수요 증가와 부모 양육 스트레스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육아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 이번 박람회가 지역 양육 환경 개선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철모 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강조했다. 서 구청장은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존중받고 부모가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약속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서구 실현 의지를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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