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 바르게살기운동 서구협의회가 17일 갑천생태호수공원 일원에서 하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도솔대교부터 가수원교까지 이어진 구간을 중심으로 천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민간단체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하천 환경 개선에 나선 만큼 지역사회 관심이 높았다.
정화활동에는 김종우 바르게살기운동 서구협의회장을 비롯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약 3시간 동안 쓰레기 수거, 주변 정돈, 생태 보전 구역 정비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펼치며 갑천 일대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서구는 최근 생태·문화 공간으로 각광받는 갑천을 중심으로 환경 인프라 확대와 안전 관리 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어 민간의 협조가 큰 의미를 갖는다.
김종우 회장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 그는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환경보호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철모 구청장도 현장에 함께하며 이른 아침부터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화활동과 생태공원 관리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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