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중구, 찾아가는 안전교육 실시…심폐소생술로 구민 150명 역량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가 응급상황 발생 시 구민의 초동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구민 안전교육을 운영했다.

중구는 생활 속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계절적 요인을 고려해 구민 대상 응급처치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 안전 역량을 높이기 위한 대면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11월 5일부터 14일까지 관내 5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총 150여 명의 구민이 참여했으며,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교육을 전문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강사 2명씩 회차별로 배정해 실습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응급상황 시 초기 대응 요령 등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중구는 안전취약계층 참여 비율을 높이기 위해 동별 안내를 강화하고 체험 중심 교육 방식을 도입했다.

지역 사회 내 응급 상황 발생 시 주변 시민의 신속한 대처가 생명 구조에 중요한 만큼, 구민의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심폐소생술이 가장 기본적인 응급처치라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이 구민의 위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안전한 중구 실현에 힘을 쏟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