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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공직자 친절교육 실시…김제선 중구청장 “신뢰받는 민원행정 만들겠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가 공직자의 소통 능력과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친절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교육은 강은미 한국인재경영교육원 대표가 맡아 친절은 공직 혁신의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전화 응대와 민원 처리 과정에서 갈등과 오해를 줄이는 방법, 공감과 경청 스킬을 실제 상황에 적용하는 법, 그리고 민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실수 유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실효성을 높였다.

중구는 최근 민원 수요 증가와 행정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직원 역량 강화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대면·전화 상담에서 갈등 상황이 잦아지는 만큼 공직자의 응대 기술과 소통 방식 개선이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공직자의 태도와 마음가짐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친절을 습관화해 구민에게 더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친절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과 제도 개선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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