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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학부모 톡톡 공감소 개최…최충규 대덕구청장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가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 프로그램을 열며 지역 가족 공동체 강화에 나섰다.

대덕구는 15일 한남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에서 학부모 톡톡 공감소를 개최하고 학부모와 자녀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 고민을 나누고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가 자녀 교육과 성장 과정에서 느끼는 고민을 공유하고 마을·가정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부모 특강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부모 특강은 ‘나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로 했다’, ‘도파민가족’의 저자로 알려진 이은경 작가가 진행했다.

이 작가는 공감 중심의 대화법,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 방법 등을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내며 학부모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

한편 자녀들은 같은 시간 한남대학교 제2체육관에서 놀이 한마당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어 가족 화합 프로그램에서는 명랑운동회와 뉴스포츠 체험(콘홀 게임 등)이 진행돼 가족들이 함께 뛰고 웃으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여 학부모들은 오랜만에 가족이 함께 활동하며 관계가 더 가까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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