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관광공사는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글로벌 빌리지에서 열린 2025 한류박람회에 참가해 대전의 의료·웰니스 관광과 도시브랜드 콘텐츠를 적극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이틀간 10만여 명이 방문한 대규모 박람회로, 대전은 참가 지자체 중 유일하게 의료·웰니스 관광을 주제로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류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 한국디자인진흥원,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등 주요 기관이 참여한 국제 행사다.
대전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와 5개 광역지자체가 함께 꾸린 홍보관에서 대전의 첨단 의료기술과 바이오·헬스케어 기반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공사는 이를 통해 중동권 고소득층과 외국인 거주민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시장 개척 활동을 본격 추진했다.
현장에서는 대전 여행 마그넷 만들기 체험과 SNS 연계 이벤트가 큰 관심을 얻었다. 특히 대전을 대표하는 꿈씨패밀리와 지역 축제 콘텐츠를 활용해 도시의 친근한 이미지와 다양한 문화 매력을 함께 알렸다.
방문객들은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대전 여행의 매력을 직관적으로 접할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전관광공사는 두바이 현지에서의 홍보 활동이 대전형 의료·웰니스 관광의 글로벌 브랜드화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전이 가진 과학기술 기반 의료 역량과 바이오·헬스케어 인프라를 국제무대에 선보이는 자리로 의미가 컸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대전이 과학과 의료가 결합된 웰니스 관광도시로서 경쟁력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중동을 포함한 해외 주요 시장에서 대전형 의료·웰니스 관광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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