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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 보건의료 인재 양성 교육 4회 진행…지역 대학생 152명 참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는 10월 말부터 총 4회에 걸쳐 관내 대학생 152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인재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은 대전충청본부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10월 29일 공주대학교 의료정보학과 학생 28명을 시작으로 11월 7일 건양대학교 간호학과 23명, 11월 12일 공주대학교 간호학과 62명, 11월 13일 대전대학교 보건의료경영학과 39명 등 3개 대학 4개 학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올해는 건양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로 참여 대학이 증가했고, 교육 대상도 의료정보학과 중심에서 간호학과 등 보건 관련 학과로 확장됐다.

교육 과정에는 심사평가원의 기능과 역할, 요양급여 심사 구조,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채용·직무 질의응답 등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실무 중심 내용이 포함됐다. 보건의료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이해도를 높일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컸다는 평가다.

김연숙 대전충청본부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보건의료 분야의 직무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증가하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교육 수요에 대응해 실효성 있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충청본부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역 보건의료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고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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