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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전통시장·골목상권 상인 대상 정책 설명회…온누리상품권·지원사업 집중 안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가 17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32개소 상인 대표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정책 설명회를 열고 온누리상품권 활용, 지원사업 안내 등 실질적인 정책 정보를 전달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유성구의 골목형상점가 확대 지정으로 상인회 수가 증가함에 따라 상인회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성구는 올해 9월 13개 구역을 신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면서 대전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31개 골목형상점가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북부센터와 협력해 온누리상품권 활성화 방안, 공단의 지원 사업 안내, 질의응답, 정보 공유 등이 이어졌다. 상인들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책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실효성을 높였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상인들의 현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성장할 수 있도록 체감형 지원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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