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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장애인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개최…1천명 참여 성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가 17일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2025 유성구 장애인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해 추진된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학습자들의 성장을 격려하고 평생학습도시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공유회는 ‘우리들의 배움이 함께 빛나고 꿈틀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난타·뮤지컬·댄스 공연이 펼쳐진 ‘나답게, 우리답게 장애인 평생학습 어울림 한마당’, 작품 전시 ‘우리들의 배움, 우리들의 빛’, 파우치·키링 제작 체험 ‘우리 모두 배움에 꿈틀하다’ 등으로 구성됐다.

유성구는 올해 교육부·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에 선정돼 1억6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장애유형별 맞춤형 교육, 유성형 특화 프로그램, 전문인력 양성, 유성자람 배움터 조성 등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했으며, 관내 20여 개 기관과 1천여 명의 학습자가 참여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장애인의 배움과 성장이 평생학습도시의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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