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가 16일 ‘2025 동구 드론 체험프로그램’의 4개월 과정을 마무리하며 총 500여 명이 참여한 미래과학 체험 교육을 성공적으로 끝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준별 맞춤형 드론 교육을 강화하고 세대가 함께 배우는 참여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동구는 5월부터 코딩 기반의 ‘미션 수행 중심 코딩드론 입문반’,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드론 입문반’, 올해 신규로 개설된 ‘FPV 드론 가족 중급반’, 항공촬영과 영상편집을 함께 배우는 ‘드론 중급반’ 등 총 4개 과정을 운영했다.
기초 이론부터 실전 촬영·편집까지 단계별로 구성해 드론 기술 이해도를 높였다.
‘드론, 동구 하늘을 수놓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총 20회 진행됐으며 모든 과정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참여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매우 높음’ 응답률이 평균 99%로 집계돼 교육 품질과 프로그램 완성도를 입증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드론 체험프로그램이 세대가 함께 배우는 미래과학 교육의 장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쉽고 즐겁게 과학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문의는 동구청 미래교육과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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