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정부의 AI 3대 강국 비전과 AI 대전환 정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충남대학교가 전국 고등학생 SW 인재 발굴에 나섰다.
충남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은 11월 15일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제10회 전국 고등학교 동아리 SW경진대회’ 본선을 열고 금상 타뷸라 라사팀을 포함한 6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전국 고등학교 동아리 SW경진대회’는 2016년 대전권 SW중심대학이 공동 시작해 10년 동안 3,000여 명의 SW 인재가 배출된 대표 소프트웨어 경연대회다.
올해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최하고 충남대·KAIST·우송대·건양대·국립한밭대가 공동 주관했다.
전국 75개 고교 SW동아리 290명이 예선에 참여했고, 이 중 21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팀들은 ‘AI·SW 기반 생활 속 아이디어 구현’을 주제로 기술 멘토링을 받은 뒤 전시 부스에서 개발 결과물 시연과 포스터 발표를 펼치며 실력을 겨뤘다.
행사장에는 충남대 컴퓨터융합학부 동아리와 데이터보안활용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함께 참여해 AI 자율주행 자동차(DeepRacer) 체험, 데이터 기반 에듀테크 캠프 등 부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교사 모두에게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했다.
충남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 김종익 단장은 “전국에서 모인 학생들의 도전 정신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이 AI·SW 분야에서 성장하고 역량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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