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는 24일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인구 대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한국미디어영상진흥원이 전국 지자체의 우수 정책 홍보 사례를 평가해 선정하는 경연대회다.
서구는 ‘가족이 행복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대전 서구’를 주제로 제작한 정책 홍보영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상은 다자녀가구 재산세 50% 감면, 다자녀 공무직 퇴직 후 재고용, 서구형 24시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등 서구의 대표 정책을 가족 일상 서사로 구성해 현실성과 공감도를 높였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실질적 인구정책과 효과적 홍보 전략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구축을 위해 다자녀 지원 정책을 더욱 세심하게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구의 다자녀가구 재산세 감면은 올해 7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378가구가 약 4천만 원의 감면 혜택을 받았다. 이 정책은 20여 개 자치단체가 벤치마킹을 요청하는 등 대표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수상 영상은 대전 서구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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