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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오경미 광주교육발전포럼 대표, 제7회 호남인물대상 ‘교육대상’ 수상

▲오경미 광주교육발전포럼 대표가 지난 28일 광주 서구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린 제7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부문 교육대상’을 수상했다.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오경미 광주교육발전포럼 대표가 지난 28일 광주 서구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린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가 주최한 제7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부문 교육대상’을 수상했다.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은 호남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인물 중 각계각층의 추천을 받아 후보를 선정하고, 협회 기자단과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선정위원회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결정되는 호남 지역 최고 권위의 인물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경미 대표는 평소 투철한 교육관과 헌신적인 실천을 바탕으로 지역 교육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온 인물로 꼽힌다. 그는 수년간 교육 정책 개발 분야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지역 간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공정한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교사·학부모·지역 구성원 간 신뢰를 강화하고 교육 공동체의 긍정적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에서 교육 전반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교육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선정위원회는 “오경미 대표는 학생·학교·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헌신해 왔으며, 그 과정에서 수많은 교육적 모범 사례를 만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수상은 개인의 명예라기보다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그의 열정과 실천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수상 소감에서 오 대표는 “이번 수상은 저 혼자만의 성과가 아니라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준 동료 교사들, 소통하며 함께 성장해 준 학생들, 그리고 지역 교육을 믿고 함께해 준 많은 분들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정하고 건전한 교육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책임감 있게 나아가겠다"며 “지역의 모든 학생이 공평한 기회 속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수상은 오 대표 개인의 업적을 넘어 지역 교육 발전의 가치를 다시금 환기하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 사회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 교육의 방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 대표는 오는 12월 6일 광주교대에서 출정식을 갖고 광주교육 발전을 위한 향후 활동을 공식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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