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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서구청장,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 방문…지역 맞춤형 기술 인재 양성 점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서철모 서구청장이 28일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를 방문해 지역 맞춤형 기술 인재 양성 현황을 점검했다.

서철모 구청장은 지난 10월 서구와 한국폴리텍대학이 체결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취업지원’ 협약의 후속 조치 차원에서 주요 교육시설을 살피고, 교육생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서구가 추진하는 지역산업 기반 인력 수요 대응 전략을 강화하는 목적도 담겼다.

서 청장은 캠퍼스 실습동과 강의장을 둘러보며 한국폴리텍대학의 실습 중심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보고받았다.

AI·디지털 제조·UV프린팅 등 신기술을 활용한 최신 실습 환경을 확인한 그는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청년·중장년 교육생들에게 직접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서 청장은 “대전 서구와 폴리텍의 협력은 지역 산업 현장에 필요한 기술 인재를 키우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계층별로 확대해 서구 주민 누구나 양질의 기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구와 한국폴리텍대학은 협약에 따라 오는 12월 ‘찾아가는 한국폴리텍대학 교육훈련’ 1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 과정은 생성 AI·UV프린팅 융합 예술 콘텐츠 창작 과정으로 편성됐으며, 청년·중장년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열려 있다.

서구는 지역 맞춤형 기술 인력 양성과 취업 지원 시스템을 강화해 지역 산업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의 이번 방문은 대전 서구가 한국폴리텍대학과 협력해 지역 기술 생태계를 강화하고,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한 자리로 평가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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