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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나눔은 희망과 행복의 씨앗…대전교육도 나눔 문화 확산 앞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12월 1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2월 1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나눔 문화 확산은 우리 사회를 더 행복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교육계의 적극적 동참을 약속했다.

설 교육감은 축사에서 “대전 교육 가족과 함께 나눔캠페인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축하한다"며 “우리 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 온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재호 회장님과 모든 관계자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 사회의 발전과 현실을 함께 짚었다. “1960년대 초 한국은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빈곤국이었다. 하지만 50~60년 만에 세계가 주목하는 발전을 이뤘다"며 “현실을 보면 물질적·정신적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이 여전히 많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랑의 온도탑은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과 희망, 행복을 전하는 상징"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돼 모두가 더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설 교육감은 교육계의 역할도 분명히 했다. “대전교육청은 모든 교육 가족이 힘을 합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며 “희망과 행복을 더하는 나눔캠페인이 널리 확산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내년 1월까지 지역사회 전역에서 기부 캠페인을 이어가며 사랑의 온도탑 온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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