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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 다문화 청년과 지역 정화활동 펼쳐

▲광주은행은 지난 11월 30일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함께 광주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40명과 ‘지구촌친구 광주볼런투어’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사진제공=광주은행)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광주은행은 지난 11월 30일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함께 광주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40명과 ‘지구촌친구 광주볼런투어’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인도네시아·베트남·도미니카공화국·우즈베키스탄·인도·태국 등 총 11개국 출신 외국인 청년들이 참여했다. 광주은행과 지원센터 직원들도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광산구 흑석동·월곡동 일대를 돌며 골목길, 하천 산책로, 버스정류장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활동은 약 2시간 동안 이어졌다.

광주은행 고훈 외국인금융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환경을 정비하는 차원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자리였다"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함께 참여한 점에 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 외국인금융센터는 지난 2월 문을 연 광주·전남 최초의 외국인 전용 영업점이다. 환전과 송금뿐 아니라 수신·대출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외국인의 근무 여건을 고려해 일요일 영업도 운영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앞으로도 내·외국인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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