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학생상담센터가 10월 22일부터 12월 4일까지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5학년도 2학기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관리, 대인관계 능력향상, 시간관리 역량강화, 자기이해 등 네 가지 주제로 구성돼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기주도적 성장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스트레스 관리 집단상담에서는 영화치료기법을 활용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정서적 피로를 스스로 완화할 수 있는 전략을 익혔다.
대인관계 능력향상 집단상담은 미술치료기법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소통 기술을 익히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시간관리 역량강화 프로그램에서는 자기 주도적 시간관리 방법을 탐색하며 개별 학습 패턴을 개발하도록 했고, 자기이해 프로그램에서는 정체성 탐색 활동을 통해 자신의 성향과 가치관을 명확히 인식하는 과정을 거쳤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공공행정학과 김수린 학생은 “성격과 가치관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었고, 상담에서 배운 메타인지 전략을 일상에 적용하며 나를 더 잘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학생상담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이 재학생들이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심리·행동 전략을 체득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센터 관계자는 “스트레스 관리부터 대인관계 능력, 시간관리, 자기이해까지 균형 있게 경험할 수 있었고 긍정적 변화가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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