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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50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식…지역대장 표창

[대잔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5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제50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식을 열고 지역민방위대장의 역할과 헌신을 조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세종 시민안전실장을 비롯해 자치구 대표 지역민방위대장 25명이 참석했다.

유세종 시민안전실장은 지역 민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민방위대장 5명에게 대전시장 표창을 수여하며 민방위 업무 발전을 위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표창은 각 자치구별 1명씩 선정됐다.

기념식에서는 민방위 제도 이해와 대장의 임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 강사 초빙 교육도 진행됐다. 교육은 민방위 조직 운영과 시민 대상 비상대비 교육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전시는 창설 50주년을 맞아 민방위대의 역할을 공고히 하고, 지역 안전 체계를 현대화하기 위한 대장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민방위대는 재난 대응, 시민 안전 교육, 지역 비상대비 활동의 핵심 조직으로 평가받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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