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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제10회 산타발대식 개최…취약계층 48가구에 소원선물 전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행복네트워크·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유성구행복누리재단은 5일 유림공원 잔디광장에서 ‘제10회 산타발대식’을 열고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을 위한 연말 나눔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올해 행사에는 회원과 후원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산타발대식은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이유가 있는 아침식사’를 통해 모금된 3,000만 원의 후원금을 소원선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금은 취약계층 48가구에 제공되는 50만 원 상당의 선물 구매에 사용된다.

행사에서는 성악가 벨라트의 공연, 아동 소원편지 낭독, 산타 출정식 등이 진행되며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의미를 공유하고, 연말까지 이어질 선물 전달 활동에 참여 의지를 다졌다.

유성구행복네트워크 손영혜 상임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기꺼이 동참해 주신 후원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유성구는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성구는 산타발대식을 중심으로 연말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이어가며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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