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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환경노조, 창립 30주년 맞아 성금 540만원 기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는 5일 창립 30주년을 맞은 대덕구 환경노동조합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40만원을 기탁받았다.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덕구 12개 동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긴급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덕구 환경노동조합은 90명의 환경관리요원이 소속된 조직으로, 깨끗한 대덕구 조성을 위해 활동해 왔다. 올해 성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조합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연례적 나눔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보형 환경노동조합 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매년 기부를 지속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덕구 환경노동조합이 보여준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대덕구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지원망을 강화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긴급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마련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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