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가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2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개인 4명과 협업팀 4개를 올해 하반기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대덕구는 5일 해당 내용을 발표하며,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구민을 위한 도전적 행정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적극행정·협업 우수공무원 제도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적 방식으로 업무를 수행한 공무원을 반기별로 발굴하는 제도로, 이번 하반기에는 주민과 부서 추천을 통해 개인 4명, 협업팀 7팀이 접수됐다.
실무심사와 설문조사,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전 대덕구의 적극행정 대표사례 8건이 최종 확정됐다.
개인 부문에서는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을 주도한 사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근절로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강화한 사례, 골목형상점가 규제 완화로 상인주도형 운영체계를 만든 사례, 미혼모시설의 장기 교통 불편을 해소한 사례 등 4건이 선정됐다.
대덕구는 이를 지역 현안과 연계된 실질적 행정 성과로 평가했다.
협업 부문에서는 지역 축제와 행사의 통합 홍보, 민간기관 협력 방문의료지원사업 고도화, 직원 마음건강 프로그램의 지역사회 연계, 중리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추진 등 협업 기반의 성과가 선정됐다.
총 10개 팀이 참여한 도시재생 협업 사례는 실행 가능성과 지속성을 확보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 대덕구는 우수 공무원에게 성과급 최고 등급, 실적가산점, 포상휴가, 희망부서 전보 우선 고려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적극행정 동기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모든 우수사례를 부서와 공유해 적극행정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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