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가 9일부터 15일까지 구암평생학습센터와 전민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하는 2026년도 1기 평생학습센터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학기에는 어린이·청소년 대상 강좌부터 직업능력 향상, 인문 교양, 건강, 문화예술, 디지털 역량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133개 강좌가 마련됐다.
구는 주민 수요를 반영해 신규 강좌도 대폭 확대했다. 구암평생학습센터에는 스포츠스태킹지도사 자격 대비, 에코페이퍼아트(야간), 스포츠마사지, 생성형 AI 기초·활용 강좌가 신설됐다.
전민평생학습센터에는 한식조리기능사 자격 대비, OA 마스터 과정, 의류 업사이클링, 영화와 함께하는 인문학 여행 등 실용·문화 중심의 강좌가 추가됐다.
수강 신청은 유성구민뿐 아니라 관내 직장인과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1인 2강좌까지 접수 가능하다. 신청 인원이 정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 방식으로 최종 선정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전 세대 참여를 목표로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신규 강좌를 확대했다며 모든 주민이 균등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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