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원예농협, 대전시에 백미 1,500포 기탁…이장우 시장 “온정 담아 전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원예농협이 5일 대전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5,000만 원 상당의 백미 10kg 1,500포대를 기탁했다.

기부된 백미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무료 급식소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윤천 대전원예농협 조합장, 황진선 NH농협은행 대전본부장, 박용일 노은농산물공판장장,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했다.

이윤천 조합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희망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원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장우 시장은 “온정을 담은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책임 있게 전달하겠다"고 말하며 농협의 지속적 나눔 활동에 감사를 전했다.

대전원예농협은 사랑의 김장 나누기, 농산물 기부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노은농산물공판장은 전국 농산물도매시장 도매법인 평가에서 2024년 최우수(1위), 2025년 우수(2위) 등 높은 실적을 거두며 지역 농산물 유통의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농협은 2020년부터 대전시에 총 1억 9,300만 원 상당의 현물(백미)을 기탁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