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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 A등급…대전서 유일 인센티브 24억 확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총 24억 원을 확보했다.

대덕구는 대전 관심지역 중 유일하게 인센티브를 받은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며 인구정책의 성과를 입증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감소지역과 관심지역의 인구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국가 재원으로, 외부 평가위원단의 종합 심사를 통해 등급별로 차등 배분된다.

대덕구는 인구 문제의 명확한 분석, 인구 확대 효과가 기대되는 사업 구성, 기금 집행성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로써 전국 18개 관심지역 중 A등급을 받은 4곳 중 하나로 선정됐다.

대덕구는 기본 배분액 18억 원에 A등급 인센티브 6억 원이 추가돼 총 24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사람 중심 인구 활력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구 신탄진도서관을 가족 중심 생활 거점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꿈틀! 대덕! 아이로 프로젝트’, 생애주기별 돌봄체계를 강화하는 ‘대덕 인생사계 프로젝트’를 추진해 정주 인구와 생활 인구 확대를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대덕구 인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족·돌봄·생활환경을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지속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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