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타임뉴스] 김정욱 칼럼 = 현재 영주시는 현직 시장의 시장직 상실로 인해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선거는 '현직 프리미엄'이 없는 상황에서 치러지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국민의힘 공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주시는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매우 강한 지역으로, 최근 수십 년간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대부분 보수 정당(현 국민의힘 계열) 후보가 당선되었다
국민의힘 당선 가능성 대폭 상승따라서 2026년 선거의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는 국민의힘 당내 경선이 될 것이다, 이 경선에서 승리한 후보가 본선에서도 승리할 확률이 매우 높다.
국민의힘 예상 공천 경쟁 구도현직 시장이 부재하고, 직전 선거에서 경선이 치열했던 만큼, 다수의 인물이 공천에 도전할 것이다.
또한 경쟁 구도예상 후보군 특징주요 변수 및 강점재도전 경륜파직전 지난 2022년 경선에서 석패했거나 본선에서 무소속으로 선전했던 인물. 전직 시장 및 도의원 등.이미 지역 기반과 조직력을 갖추고 있어 초반 경쟁에서 유리하나.행정 전문가시청,도청 등 고위 공무원 출신 또는 현재 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는 권한대행 관련 인사 (출마 시).복잡한 국가산단, 국비 확보 등 시 현안에 대한 실행력과 전문성을 강조.새로운 인물중앙 정치 무대에서 활동했거나, 젊은 기업인, 여성 정치인 등 세대 교체를 바라는 목소리에 부응할 수 있는 인사.위기 극복을 위한 새 비전'과 '깨끗한 이미지'를 내세워 신선함을 줄 수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직전 시장이 선거법 위반으로 직을 상실했기 때문에, 이번 공천 과정에서는 후보의 도덕성과 깨끗한 이미지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심사 기준으로 작용할 것으로 본다.
야당 및 무소속의 당선 가능성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후보나 무소속 후보도 출마하겠지만, 영주의 강력한 보수 성향과 국민의힘의 조직력을 넘어서기는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상 될 것이다.
무소속 선전 변수는 지난 선거에서도 무소속 후보가 30%대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선전한 사례가 있지만, 국민의힘이 단일대오를 이루고 강력한 공천자를 내세울 경우 승리하기는 매우 힘들 것이다.
한편 당선 결정에 영향을 미칠 주요 요인은 결국 국민의힘 후보가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다음과 같다.
영주 미래 10년이 걸린 첨단 베어링 국가산단 조성과 국비 확보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로드맵과 추진 능력이 가장 큰 경쟁력이 될 것입이다. (현재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어 지역 현안 해결 및 인구 감소 대책은 인구 10만 명 선 붕괴 위기에 직면한 영주의 기업 유치 및 경제 활성화 정책이 유권자의 마음을 움직일 것이다.
당내 세력과 결속하여 지역 국회의원 및 중앙당과의 원활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당내 경선 패배자들이 경선 결과에 승복하여 '원팀'을 이루는 것이 최종 당선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현재 시점(2025년 12월)은 잠재적 후보들이 조직을 정비하고 여론의 간을 보는 단계다.
그러나 2026년 초에 접어들면서 출마를 공식화하는 인물들이 대단히 늘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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