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가 지난 5일 청주 오스코 전시장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참여해 전국 157개 기관의 혁신 사례를 확인하고 중구 정책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박람회는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대규모로 참여한 정부혁신 행사로, AI 기반 행정혁신과 지역혁신 모델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최근 대전시와 중구가 행정 디지털 전환과 민원 서비스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이번 박람회가 중구의 중장기 행정전략에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전망이다.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는 AI × 정부혁신 = 국민 행복²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 사례를 선보였다.
박람회에는 AI 행정지원 시스템, 디지털 민원 서비스 개선 기술, 지역 상생 프로젝트, 국민 안전과 복지 강화를 위한 기술 기반 행정혁신 모델 등이 전시돼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중구는 전시관을 관람하며 AI 기반 민원 처리 자동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 고령층을 위한 복지·안전 서비스, 지역경제 활성화형 스마트 행정 모델 등 중구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살폈다.
특히 행정 효율성과 주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디지털 행정혁신 분야에서 실질적인 벤치마킹 포인트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중구가 추진 중인 지역경제 회복·복지 강화·안전망 확충 정책과도 연결될 수 있어 적용 가능성이 높다.
중구 관계자는 정부혁신은 행정 효율성과 주민 삶의 질을 함께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전국 혁신사례를 학습해 중구 현안 해결에 적합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중구는 이번 박람회에서 얻은 사례를 토대로 디지털 기반 구정 혁신 전략을 보완하고 중·장기 혁신 계획 마련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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