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타임뉴스] 김정욱 = 2026년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영주호와 영주댐을 활용한 지역 발전 계획이 시장 후보들의 주요 공약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영주댐 건설 당시 논의되었던 발전 설비 도입에 대한 공약이 적극적으로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영주호는 맑은 물 공급과 홍수 조절이라는 본래의 목적을 수행하고 있으나, 수자원 확보 외에 친환경 에너지 생산이라는 잠재적 가치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일각에서는 전임 시장 재임 시 검토되거나 계획되었던 영주호 관련 대규모 개발 사업들이 동력을 잃고 사실상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했으며, 이는 미래 성장 동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영주호 개발은 '청정 에너지'와 '관광 허브' 두 마리 토끼 잡아야새로운 시장 후보들은 영주호의 가치를 재정의하고, 이를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축으로 삼는 획기적인 개발 계획을 공약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영주댐 발전 설비 도입 공약후보들은 영주댐에 수력 발전 설비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청정 에너지를 생산하고 이익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방안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해야 했다. 이는 정부의 탄소 중립 정책에도 부합하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지방세 수입원을 확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모델이 될 수 있다.
또한, 발전 수익 일부를 활용하여 영주호 주변 환경 정비 및 주민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미래 개발 계획은 '수변 관광 허브' 조성발전 계획과 더불어, 영주호 일대를 수변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공약이 필요하다.
친환경 수상 레저 시설: 카누, 카약 등 환경을 해치지 않는 수상 레저 시설 도입 및 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둘레길 및 생태 공원 확장, 영주호를 따라 걷는 명품 '영주호 둘레길' 코스를 확장하고, 주변 자연 경관을 활용한 생태 학습 및 휴식 공간 조성.지역 연계 관광, 영주호와 부석사, 소수서원 등 지역 문화유산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 및 셔틀 시스템 구축.수변 특화 먹거리 및 숙박 시설 유치,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식음료 상권 조성 및 방문객 유치를 위한 친환경 숙박 시설 유치 방안 마련. 2026년 선거, '영주호 비전'이 승패 가른다지역 전문가들은 2026년 시장 선거에서 영주호 개발에 대한 명확하고 실현 가능한 비전을 제시하는 후보가 유권자의 선택을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단순히 이전 계획을 답습하는 것을 넘어, 댐 발전이라는 현실적인 수익 모델과 수변 관광이라는 미래 성장 동력을 결합한 통합적인 공약이 절실한 시점이다.
후보들은 선거 운동 기간 동안 이 같은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야 할 것이다.
영주호의 잠재력을 깨우고, 영주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낼 차기 시장의 '담대한 도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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