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는 4일 대전시 약사회가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건강보조식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서구 소재 식당에서 열린 대전시 약사회 임원 송년회 자리에서 진행됐으며, 엘스케이 산하 팜스 임상영양 약학회가 기탁한 ‘팜스 슈퍼 아르기닌’ 100개가 중구에 전달됐다.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해 희망장을 수여하며 기부의 의미를 더했다.
대전시 약사회는 평소 지역사회 건강 향상과 취약계층 지원에 적극 참여해 온 단체로, 이번 기부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 관리에 practical한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용일 대전시 약사회장은 “약사로서 지역사회 건강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이번 기부가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인환 중구 부구청장은 “대전시 약사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에 감사한다"며 “기부받은 건강보조식품은 복지 사각지대의 어르신과 저소득층 가구를 중심으로 배부하겠다"고 밝혔다.
중구는 이번 기부품을 ‘희망2040’ 복지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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