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스타트업, 투자, 기술·학계, 산업 등 4개 분과가 도출한 정책 제안들을 종합하고, 지역 산업의 AX 전환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
소포럼에는 대전광역시, KAIST, 대전테크노파크, 대덕특구 내 출연연 등 지역 혁신기관이 함께 참여해 분과별 논의 결과를 공유하고 AX 전환 협력 기반을 점검했다. 올해 8차례 정례 회의를 통해 AX 전환 의제를 구조화해 온 대전혁신센터는 이번 소포럼을 계기로 국가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이날 논의에서는 전환 전략의 세부 적용 분야, 데이터·기술 실증 연계, 투자·산업 협력 모델, 기술기반 창업의 AX 전환 구체화 등 실무적 의제가 집중 검토됐다. 도출된 제언들은 추가 정리 과정을 거쳐 지역 전환 정책과 연계될 수 있는 실행 방안으로 공개될 예정이다.대전혁신센터는 산·학·연·관 협력축을 기반으로 지역 AX 전환 역량을 체계화하고 ‘대전 AX 허브’ 구축을 위한 실행 구조를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고 있다. 협력 네트워크 점검과 정례 논의를 이어가며 전환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대희 대전혁신센터 대표는 “이번 소포럼은 지역 산업·기술·창업 구조 안에서 AX 전환을 어떻게 실현할지 기준을 정비하는 자리였다"며 “분과별 제언을 체계적으로 조정해 지역 전환 생태계의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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