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건양대병원은 지난 5일 서울 밀리토피아호텔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고용진흥대상 시상식에서 서비스업부문 대상에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고용진흥 유공자 부문에서도 건양대병원 인사팀 조인선 씨가 한국고용진흥협회장 표창을 받아 구성원 개인의 성과까지 함께 인정받았다.
건양대병원은 ‘직원 중심 경영’을 핵심 철학으로 삼아 좋은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 인력 관리, 복지 확대, 일·가정 양립 지원,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체계적 교육·경력개발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병원은 정기적인 인력요구도 조사와 적정 정원 운영을 통해 과부하를 방지하고, 결원을 즉시 보충하는 체계를 갖춰 근무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또 주 40시간 내외의 근로시간 준수, 육아기 단축근로·가족돌봄휴가 활성화, 산업안전보건 체계 정비, 정기 건강검진·의료비 지원·심리지원 프로그램 등 직원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연간 1인당 교육시간 관리, 교육 투자 확대, 내부 교육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직원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배장호 의료원장은 “좋은 의료는 행복한 직원에게서 나온다는 신념으로 일하고 싶은 근무 환경을 만드는 데 최우선 가치를 두고 있다"며 “이번 수상은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든 성과로, 앞으로도 건강한 조직문화와 양질의 일자리를 실현하는 모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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