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ChatGPT 등 AI 기반 도구를 활용한 ‘2025년 dcco 청렴포스터 제작 경진대회’를 개최하며 공사 내부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경진대회는 부패예방·갑질예방·신고제도 등 핵심 청렴 가치를 임직원이 직접 재해석하고, 이를 이미지 생성형 AI를 활용해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대회에서는 임직원들이 ChatGPT와 생성형 AI 모델을 적극 활용해 완성도 높은 청렴 캠페인 콘텐츠를 대거 선보였다.
총 64점의 포스터가 출품되며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확인했다. 공사는 1차 내부 직원 심사, 2차 외부 고객 심사, 3차 전 직원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우수작 5점을 선정해 포상했다.
출품작들은 청렴의 의미를 기술 기반 시각 디자인으로 풀어내며 기존 캠페인과 차별화된 메시지를 담아낸 것으로 평가됐다. AI 기반 디자인 활용을 통해 표현의 폭을 넓히고 창의성을 극대화한 점 또한 주목받았다.
정국영 사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포스터 공모전을 넘어 공사의 청렴문화 확산과 직원들의 AI 기술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직원 청렴도 제고와 창의적 AI 활용 능력 배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