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가 구민 편의 증진과 행정 혁신에 기여한 직원 6명을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지난 10월부터 12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내부 심사를 실시하고 1차로 9명을 선정한 뒤, 온라인 투표와 외부 평가단 심사를 반영해 최종 6명을 확정했다.
최우수 공무원에는 녹지7급 김성원 주무관이 선정됐다. 김 주무관은 산불 피해를 입은 장안저수지 일대를 장태산 휴양림과 수변 산책로로 연결하는 ‘장태산 물빛거닐길’ 조성 사업을 추진해 훼손지 복원과 휴식 공간 확충,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우수공무원에는 자원순환 사업을 추진해 커피박 재활용 모델을 확대한 임이랑 주무관(환경7급), 대규모점포 규제 해제를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이끈 최가림 주무관(행정6급)이 선정됐다.
장려 공무원으로는 △서구 최초이자 중부권 최대 규모 민간투자 무인 주차시스템을 구축한 박정규 팀장(행정6급) △관저보건지소 건강 증진 사업을 확대 추진한 김혜영 주무관(간호조무6급) △치매 교육 프로그램 ‘기억이음학교’를 운영해 인지건강 관리 기반을 마련한 도수경 주무관(시간제마급)이 이름을 올렸다.
서구는 이번에 선정된 공무원에게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근무성적 평정 가점, 포상 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해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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