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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새마을회, 초록산타로 변신…소외가정 100세대에 성탄 선물 전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새마을회는 8일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초록산타 희망과 사랑나눔’ 행사를 열고 소외계층 아동과 가정 100세대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대전시장과 시의장, 사회단체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시‧구 새마을회 회장단과 새마을지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공동체적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행사에서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초록산타 복장을 착용하고 직접 선물꾸러미를 포장해 따뜻한 연말 메시지를 전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산타선물꾸러미에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100개, 식생활용품 100박스, 쌀 100포가 구성됐으며, 결식 우려 학생, 다문화·한부모·조손가정, 장애인 가정 등 각 동별 20세대씩 총 100세대에 전달됐다.

박영복 대전광역시새마을회 회장은 “작은 나눔이 모여 더 큰 사랑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따뜻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의미 있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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