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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방학 맞아 초·중학생·학부모 체험형 ‘듀얼 클래스’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는 전민평생학습센터에서 1월 13일과 17일 양일간 초·중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듀얼 클래스, 배우GO! 만들GO! 신나GO!’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가 동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습 프로그램과 조리 체험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1월 13일에는 중학생 대상 ‘디자인 앱 활용 달력&다이어리 디자이너 체험’이 마련되고, 같은 시간 학부모는 ‘미니 떡갈비 버거 만들기’ 수업에 참여한다.

이어 1월 17일에는 초등학생을 위한 역사 교육 프로그램 ‘교과서 속 기록유산 탐험대’가 운영되며, 학부모는 ‘쉬림프 브리또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역사 교육은 전민평생학습센터가 운영한 ‘문화유산 실감 교육 강사 양성 과정’을 수료한 ‘우리동네 역사선생님’이 직접 강의해 전문성을 더했다.

유성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는 창의력·역사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되고, 학부모에게는 자녀와 함께 배우는 체험형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 신청은 15일부터 유성구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전민평생학습센터를 통해 전화 문의도 받을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방학을 맞아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학습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미래세대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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