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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드림벤처스타 11기 성과공유회 성황…7개 스타트업 사업화 확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5일 대전 스타트업 파크 본부에서 ‘드림벤처스타 11기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간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사업화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드림벤처스타 지원사업은 대전혁신센터의 대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을 연계해 공동 사업화 기회를 발굴하고 혁신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성과공유회에는 SKT, 하나증권, 오라클X유클릭, 현대포리텍 등 4개 파트너사와 협력한 7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PoC 추진 계획, 협업 과정, 주요 성과를 상세히 발표했다.

참여 기업들은 각 스타트업의 기술 역량 평가와 협업 과정에서 도출된 공동 사업화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오픈이노베이션 성과 창출을 위한 파트너사별 전략을 논의했다.

대전혁신센터는 올 한 해 협력에 기여한 4개 파트너사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대·중견기업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11기 최종 선정기업으로 참여한 ㈜코넥시의 최영일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SKT와 실질적 사업화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2026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참가 기업으로 선정돼 글로벌 진출 기반을 확보한 만큼 더 큰 성장을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대·중견기업 관계자는 “DVS 사업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의 기술력과 혁신성이 기대 이상"이라며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할 정도로 긍정적인 성과가 많았다"고 평가했다.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드림벤처스타를 더욱 확대해 스타트업의 사업화·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개방형 혁신 협력 모델을 지역과 산업 전반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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