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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놀이 확장 우수사례 16편 선정…‘Play+ 공모전’ 시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는 8일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개최한 ‘Play+ : 놀이 확장사례 이야기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보육 현장의 놀이 확장 우수사례 16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유아 놀이가 어떻게 확장·심화되는지를 다양한 관점에서 기록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프로그램 부문과 영상 부문에서 각각 8편씩이 수상했다.

프로그램 부문에서는 동일스위트키즈어린이집이 대상을 받았고, 물사랑어린이집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덕구청직장어린이집과 푸른숲어린이집은 우수상을, 대덕브라운스톤어린이집·법동e-편한바론어린이집·코레일대전어린이집·행복색채어린이집은 장려상에 선정됐다.

영상 부문에서는 샘사랑어린이집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서희누리어린이집이 최우수상을, 브레인아이어린이집·하나몬테소리어린이집이 우수상을 받았다. 샬롬어린이집·아이캔어린이집·잼버리어린이집·해바라기어린이집은 장려상에 올랐다.

대덕구는 수상작을 사례집으로 제작해 지역 어린이집에 배포할 계획이다. 사례집에는 놀이 과정에서 아이의 자발적 탐색과 상호작용이 어떻게 확장되는지 보여주는 구체적 사례가 담겨 보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자료로 제공된다.

곽운숙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작은 놀이 순간도 확장될 수 있도록 아이 중심 보육을 실천하는 교사들의 노력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발굴된 놀이 사례가 지역 보육 현장에서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영유아·놀이 중심 보육 확산을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영유아 발달과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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