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가 10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5년 동구 자원봉사자 한마음대축제’를 열고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제20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 동구는 이날 행사에 박희조 동구청장과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자원봉사 단체 회원 등 4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행사장은 식전공연과 기념식, 기념공연 등이 이어지며 지역사회 온기를 담은 축제 분위기로 채워졌다.
기념식에서는 지난 1년간 대전 동구의 지역사회 발전에 힘쓴 우수 자원봉사자 27명이 표창을 받았다.
봉사자 활동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며 올 한 해 걸어온 발자취를 함께 돌아보는 시간이 이어졌고, 전문공연팀이 꾸민 기념공연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포토존과 체험 부스 등이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올 한 해 대전 동구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태주신 모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이 동구를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원동력인 만큼, 자원봉사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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