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는 10일 동네북네 북카페 가양1동점에서 제4기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동구랑땡’ 발대식을 열고 15명의 서포터즈가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구정과 지역 현안을 시민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참여형 홍보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대전 동구 소셜미디어 서포터즈는 교육·보육, 문화·예술, 관광 등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콘텐츠로 발굴해 홍보하는 시민 참여 홍보단이다. 올해 새롭게 출범한 제4기 서포터즈는 내년 11월까지 약 1년간 활동하며 ‘동구랑땡’이라는 이름으로 지역의 매력을 콘텐츠로 제작해 확산한다.
이번 기수에서는 처음으로 숏폼영상 분야가 도입됐다. 서포터즈는 블로그 기사, 사진, 숏폼 등 각자의 전문성을 살린 제작 방식으로 지역의 현장과 정책, 일상을 담아낼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에서 활용도 높은 콘텐츠 제작을 기대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다양한 시각과 개성을 가진 서포터즈 여러분이 만들어갈 특색있는 홍보 콘텐츠를 기대한다"며 “동구의 메신저라는 자긍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길 바란다. 구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랑땡’ 명칭은 지역명 ‘동구’와 여러 재료가 어우러져 완성되는 음식 ‘동그랑땡’을 결합한 것으로, 구민이 함께 참여해 동구의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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