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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2025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지역 안보태세 점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는 1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안보 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대덕구의회 의장, 제1970부대 1대대장, 대덕경찰서장, 대덕소방서장 등 유관 기관장이 참석했다.

대덕구는 이번 회의를 통해 내년도 민방위 운영 계획과 예비군 육성지원 방안을 보고받고, 테러와 재난에 대비한 기관 간 공조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비상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으며, 을지연습과 화랑훈련 등 비상대비훈련에 주민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는 제안도 이어졌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외적으로 불안정한 안보환경 속에서 비상대비태세를 평시부터 철저히 점검하고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통합방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빈틈없는 지역 안보 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대덕구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상황을 점검하고 비상사태 시 통합방위작전 수행 대책을 심의하는 기구로 분기별 정기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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