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안순기 예방관리센터장이 최근 열린 제32차 전국 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회의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대전·충남권 심뇌혈관질환 대응 체계 강화에 대한 공적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안순기 센터장은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조기 증상 인지율을 높이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건강강좌와 건강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실제로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매년 예방 교육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기반의 건강 인식 개선에 힘써 왔다.
올해에는 대전·충남권 보건기관과 사회복지시설 등 43개 기관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은 시간이 생명이다’를 주제로 전문 강좌를 열었고, 보건복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1대1 건강캠페인을 통해 주민 밀착형 예방교육을 제공했다.
이는 대전의 고령화 심화와 지역 내 심뇌혈관질환 증가 추세 속에서 예방 중심의 공공의료 역할을 강화한 사례로 평가된다.
안순기 센터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증상 인지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주민이 실제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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