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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서금원, 불법 사금융 예방 캠페인…취약계층 476가구에 백미 전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가 10일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불법 사금융 No 릴레이 캠페인’을 열고 지역 주민 대상 금융 피해 예방 활동에 나섰다.

대전 중구와 서금원은 불법 고금리 사금융 피해를 사전 차단하고, 정책 서민금융 제도를 정확히 안내하는 것을 목표로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날 대전 중구와 서금원은 백미 4kg 476포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불법 사금융 예방 안내장을 함께 배포했다.

이번 물품은 우리은행이 2024년 12월 서금원에 기부한 150억 원 가운데 일부로 마련됐으며, 대전을 포함한 전국 11개 지역에서 연계 홍보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대전 중구는 성락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한 달 동안 관내 행정복지센터·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가두 홍보, 리플릿 배부, 현장 상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중구는 특히 금융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불법 사금융의 위험성과 정책 서민금융 이용 방법을 집중 안내할 방침이다.

박대원 서금원 대전충청지역본부장은 “제도권 금융을 몰라 불법 사금융을 이용하는 일이 없도록 지역 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대전 중구 주민 모두가 정책 서민금융을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구 관계자는 “불법 사금융 피해는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예방 교육과 홍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대전 중구는 서금원과 협력해 금융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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