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민경배 의원(국민의힘·중구3)이 9일 대전태평초등학교, 대전글꽃초등학교, 대전글꽃중학교를 잇달아 방문해 교육환경 전반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 중심의 시설 안전 확인과 개선 요구가 핵심으로, 학생 안전 문제를 직접 확인하며 조속한 조치를 강조했다.
민 의원은 먼저 대전태평초등학교 양궁장을 찾았다. 양궁장은 외부가 판넬 구조로 돼 있어 지속적인 누수로 인한 누전 위험이 상존하고, 천장과 벽면 전반에 곰팡이와 악취가 발생하는 등 심각한 노후화가 확인됐다.
민 의원은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양궁부 훈련장 환경개선을 신속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문한 대전글꽃초등학교와 대전글꽃중학교에서는 최근 완료된 화장실 개선공사와 시청각실 리모델링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민 의원은 시설 사용성과 학생 편의성, 안전성을 꼼꼼히 점검하며 학교 측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추가 보완 필요사항도 교육지원청에 적극 전달할 것을 약속했다.
민 의원은 “완료된 시설이라도 유지관리가 중요하다"며 “대전동부교육지원청과 학교가 지속적으로 상태를 점검하고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환경은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