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은 세계 반부패의 날(12월 9일)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전개하며 공공기관의 투명성과 윤리경영 의지를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
공단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와 내부 부패 요인 점검을 병행해 청렴 문화를 현장과 조직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데 주력했다.
공단은 9일 유동 인구가 많은 역전지하도상가에서 청렴 메시지가 담긴 기념품을 시민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더 많은 시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9일부터 온라인 청렴 OX 퀴즈도 운영해 청렴 지식 향상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조직 내부의 자정 노력도 강화했다. 공단은 각 부서를 대상으로 업무 전반에서 발생 가능한 잠재적 부패리스크를 발굴하고 개선 실적을 평가했다.
공단은 이 같은 내부 점검이 투명성을 높이고 공정한 조직문화 구축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태 이사장은 “청렴은 공단이 시민으로부터 신뢰를 얻는 가장 기본적 토대"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윤리적 책임감과 청렴 문화를 더욱 강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단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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