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일반고 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오는 일반고 고교학점제 컨설팅을 2026년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학을 앞둔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학업 준비를 돕기 위한 맞춤형 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컨설팅은 대전고교학점제지원센터 소속 교사가 학생과 학부모를 1대1로 상담하는 방식이며, 신청 접수순으로 선정된 50팀이 참여한다.
주요 상담 내용은 고교학점제 정책 안내, 학교별 교육과정과 선택과목 체계 이해, 과목 선택 실습, 입학 전 준비 사항 점검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고교학점제를 사전에 이해하고 진로·학업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컨설팅 신청은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대전고교학점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신청팀은 접수순으로 선정된다.
이후 센터의 유선 안내를 통해 최종 참여가 확정된다. 교육청은 빠르게 변화하는 고교학점제 체제에서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단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컨설팅이 예비 고등학생과 학부모가 고교학점제를 이해하고 진로에 맞는 학업 준비를 하는 데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공동교육과정과 온라인 기반 학습 등 다양한 교육과정 정보를 충분히 제공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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