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10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세 개의 시선, 수업을 열고 평가로 잇다를 주제로 수업 나눔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수업혁신지원단과 초등학생평가지원단이 협업해 수업과 평가를 중심으로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초등교사 160여 명이 참여해 수업혁신을 위한 실제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활발한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1부에서는 수업 디자인, 수업 실행, 평가 등 세 개의 시선에서 바라본 수업 이야기가 발표됐다. 개념기반 탐구활동 수업, 학생 주도성을 높이는 교수법, 에듀테크 활용, 평가와 피드백 강화 등 현장 적용 사례가 소개됐다.
2부에서는 발표자와 교사들이 함께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의견을 나누며 1부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각자의 수업 사례와 고민을 공유했다. 교사들은 실천 과정에서의 도전과 대안을 함께 논의하며 상호 성장의 기회를 확보했다.
조성만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행사가 교원의 수업·평가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문성을 갖춘 지원단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